일본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을 꼭 주목해주세요.
우리에게 익숙한 대도시 도쿄와 오사카부터,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후쿠오카까지—
이번 글에서는 일본 5대 도시 중 외국인(특히 한국인)이 정착하기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본 이주를 고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정보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일본으로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주할 도시를 정하기 전에 비자, 체류 자격, 행정 절차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은 외국인에게 비교적 안정적이고 명확한 이민 제도를 제공하지만, 체류 목적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와 절차가 달라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일본에 거주하려면 다음의 절차를 거칩니다.
1️⃣ 비자 발급 – 취업비자, 경영·관리비자, 유학비자, 가족체류비자 등 체류 목적에 따라 선택
2️⃣ 재류카드(Residence Card) 발급 – 입국 시 공항에서 자동 발급되며 일본 내 신분증 역할
3️⃣ 시청 등록 – 주소지 관할 구청에서 주민등록(전입신고) 및 건강보험, 세금 등록
4️⃣ 은행 계좌 및 휴대폰 개통 – 재류카드가 있으면 대부분의 은행에서 개설 가능
5️⃣ 외국인 등록제(在留カード制度) – 장기 체류 외국인은 반드시 신고 및 등록 필요
이 과정을 마치면 일본 내에서의 생활 기반이 마련됩니다. 특히 취업 또는 사업 목적으로 일본으로 이주하는거라면, 비자 종류와 취업 가능 업종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 외국인 창업비자나 스타트업 비자 발급이 비교적 용이해져, 젊은 층 중심으로 이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이주 정보를 파악했다면 이제는 지역 선택이 중요합니다.
일본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고를 때는 생활비, 교통 접근성, 주거 환경, 현지 커뮤니티, 그리고 취업 기회의 다섯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생활비 (Cost of Living)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비싸지만, 그만큼 일자리 기회와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반면 후쿠오카나 오사카는 월세와 식비가 낮아 실속형 이민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 교통 접근성 (Transportation)
신칸센과 지하철이 잘 연결된 도시는 출퇴근과 여행 모두 편리합니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는 교통망이 탁월하며, 후쿠오카는 공항 접근성이 뛰어나 한국·아시아권 이동이 쉽습니다.
3️⃣ 주거 환경 (Housing)
요코하마처럼 도쿄 인근의 위성 도시는 쾌적한 주거 공간과 낮은 월세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일본이주자라면, 국제학교나 공원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외국인 커뮤니티 (Community & Language)
도쿄와 오사카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고 영어 가능한 병원, 행정센터가 많습니다.
후쿠오카는 외국인 창업자 커뮤니티가 활발하며, 나고야는 제조업 종사 외국인이 많아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제공합니다.
5️⃣ 취업 기회 (Job Opportunities)
IT, 금융, 스타트업 분야는 도쿄, 제조·기술직은 나고야, 서비스·관광업은 오사카나 후쿠오카가 유리합니다.
결국 일본 이주의 성공 여부는 본인의 직업, 예산,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 얼마나 잘 맞는 도시를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일본 5대 도시(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요코하마)는 이러한 기준에서 외국인에게 정착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꼽히는 곳들입니다.
· 도쿄- 외국인에게 가장 기회가 많은 도시
일본의 수도이자 경제, 문화, 정치 중심지인 도쿄는 외국인 취업과 정착의 1순위 도시입니다. 대기업, 글로벌 스타트업, 금융기관이 몰려 있어 일본이민 후 경력 쌓기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영어 가능한 병원, 국제학교, 외국인 대상 행정 서비스 등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주거비와 생활비가 일본 내에서 가장 높으며, 경쟁이 치열해 초기 정착에 큰 부담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중심에서 커리어와 기회를 모두 얻고 싶다”면 도쿄는 여전히 최선의 선택입니다.
· 오사카 (Osaka) – 따뜻한 분위기와 낮은 생활비
오사카는 도쿄보다 여유롭고 생활비가 합리적인 도시로 꼽힙니다. ‘먹거리 천국’으로 불릴 만큼 음식 문화가 발달했으며 외국인 커뮤니티가 활발합니다.
특히 한국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등 다양한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 언어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도쿄에 비해 영어 사용이 덜하지만, 사람들의 정이 많고 생활하기 편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일본 이주를 계획하는 분들 중 ‘큰 도시이지만 너무 복잡하진 않은 곳’을 찾는다면 오사카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 나고야 (Nagoya) – 안정적 산업 기반과 교통 중심 도시
나고야는 일본 중부지역의 중심 도시로 도요타 등 제조업의 핵심 허브입니다. 따라서 엔지니어, 기술직, 제조 관련 종사자에게 좋은 기회가 많습니다.
도쿄나 오사카보다 물가가 낮고,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주거비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문화적 즐길 거리는 비교적 단조롭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원한다면” 나고야가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 후쿠오카 (Fukuoka) – 자연과 도시의 완벽한 밸런스
최근 몇 년 사이 외국인에게 관광 도시가 바로 후쿠오카입니다. 규슈 지역의 중심지로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공기도 맑습니다.
생활비가 도쿄의 절반 수준으로 낮고, 스타트업 지원정책이 활발하여 젊은 외국인 창업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과 가깝고 항공편도 다양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는 라이프스타일’에도 적합합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일본 생활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 요코하마 (Yokohama) – 도쿄 옆의 여유로운 항구도시
요코하마는 도쿄 근교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도심 접근성과 주거 환경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도쿄까지 전철로 30~40분 거리라 출퇴근이 가능하고, 생활공간이 넓고 조용합니다.
도쿄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낮은 주거비를 원한다면 요코하마가 좋은 선택입니다. 외국인 커뮤니티도 많고, 가족 단위 일본이주에도 적합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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